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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릴라총서 2] 탈주선 위의 단상들
문화과학사
이진경
2008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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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탈주선 위의 단상들>은 맑스주의, 정치, 영화와 예술 등을 대상으로 문화적 의미와 정치적 사고를 비판한 책이다.
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대적 배치와 맑스주의, 탈주의 정치학을 위하여 등 2편의 대담과 공간적 배치의 미시정치학, 탈주의 철학과 필로시네마, 배트맨 혹은 선악의 경계, 가벼움의 미학을 위하여 등 4편의 연구 글을 수록했다.
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,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.
2008년 현재 연구공간 "수유+너머"에서 활동하면서,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산업대 교양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.
지은 책으로 <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>(1987), <철학과 굴뚝청소부>(1994), <맑스주의와 근대성>(1997), <근대적 시공간의 탄생>(1997), <수학의 몽상>(2000), <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>(2000), <필로시네마, 혹은 영화의 친구들>(2002), <철학의 외부>(2002), <노마디즘>(2002), <자본을 넘어선 자본>(2004), <미래의 맑스주의>(2006), <모더니티의 지층들 - 현대사회론 강의>(편저) 등이 있다.
서문 <br /><br />대담: 근대적 배치와 맑스주의/ 대담 이동연 <br /><br />학생운동가와의 대담: 탈주의 정치학을 위하여/ 대담 이재원 <br /><br />공간적 배치의 미시정치학 <br /><br />탈주의 철학과 필로시네마 <br /><br />배트맨 혹은 선악의 경계 <br /><br />가벼움의 미학을 위하여